



5월의 끝자락, 대전에서 뜻깊은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발달장애인 유권자분들을 위한 맞춤형 선거교육과
모의투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쉬운 말’로 풀어낸 선거 이야기
“선거는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정보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은 이해하기 쉽고 명확한 언어로 준비되었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나라’, ‘대통령선거 바로알기’ 등의 주제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유권자분들께 선거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고,
현장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모의투표, 먼저 해보는 선거
교육은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실제 투표소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
선거인명부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기표소 이용까지,
유권자로서의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셨습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권리를 실천하는 뜻깊은 연습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유권자입니다.
선거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 당연한 진실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민주주의’를 향한 노력.
대전시선관위는 오늘도 그 가치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0426103954)에서 제작한 대선, 대전 대신 전해드립니다 - 장애인 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및 투표체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