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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경남선관위 X 경남신문 선거정보 문답풀이
  • 작성일 2026-04-23


제9회 지선 선거정보 문답풀이 - 경남신문 & 경남선관위 공동기획 연재


4# 네번째 이야기, '투·개표관리'바로알기


"투·개표의 전 과정"은 정당·후보자가 선정한 참관인이 지켜보고 있으며, 국가 및 지자체 등에서 협조받은 수십만 명의 투개표 인력이 종사하므로 선거 결과 조작이 불가능한 구조이며, 선거 결과는 개표장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개표상황표와 전산집계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비교 및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투표 개시 시 투표함 확인 과정과 투표 종료 후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길 때는 누가 감시하나요?

A.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 개시 전 투표참관인이 참관하는 가운데 투표함을 열어 투표함의 안과 밖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한 후 투표함을 봉쇄·봉인하고, 투표가 끝나고 투표함을 봉함·봉인하는 과정에도 투표참관인이 참여하며,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길 때에도 후보자 또는 정당별로 지정한 투표참관인과 정복을 한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투표함 이송차량을 이용, 개표소로 이동합니다.


Q. 투표함에 사용하는 특수봉인지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함 봉함에 사용하는 특수봉인지는 부착 후 떼어낼 경우 바로 훼손표시(OPEN VOID)가 나타나므로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봉인지에는 투표관리관 및 투표참관인 등 직접 서명을 한 후 투표함에 부착하고, 부착된 봉인지를 떼어낼 경우 특수봉인지에 훼손 표시가 나타나므로 누구든지 봉인된 투표함을 무단으로 개함할 수 없습니다.


Q. 사전투표지가 들어있는 투표함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A. 사전투표함(우편투표함 포함)은 각 구·시·군 선관위 사무실 내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합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관·관리하고 있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관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열람용 모니터를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구·시·군선관위의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24시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Q. 사전투표를 한 선거인이 선거일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할 수 없나요?

A. 네 다시 투표할 수 없습니다.

선거일 투표소에는 사전투표 종료 후 사전투표한 사람이 표시되어 있는 선거인명부를 사용하므로 사전투표를 한 사람은 선거일에 다시 투표할 수 없습니다.


Q. 투표지분류기를 해킹하거나 운용 프로그램을 조작할 우려는 없나요?

A.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지분류기는 랜카드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외부의 어떤 기기와도 무선통신이 차단되어 있으며, 인가된 보안USB만을 인식할 수 있는 매체 제어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있어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경남신문에서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1차례에 걸쳐 유권자가 궁금해 하는 선거정보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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